[ 그림집 - 두 손 가득한 풍경 ]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그린 그림 100여점이 실린 작은 책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의 사건, 기억, 감정 등도 짧은 일기처럼 메모했습니다.
낱장의 흩어진 그림들에 기억을 더해 개인적으로도 감회가 새로운 책이지만
저를 오래 봐오신 분들께도 재미있는 책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약 180페이지
11 x 16cm
[ 그림집 - 두 손 가득한 풍경 ]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그린 그림 100여점이 실린 작은 책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의 사건, 기억, 감정 등도 짧은 일기처럼 메모했습니다.
낱장의 흩어진 그림들에 기억을 더해 개인적으로도 감회가 새로운 책이지만
저를 오래 봐오신 분들께도 재미있는 책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약 180페이지
11 x 16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