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새기고 싶은 글과 고양이 엽서>
구례의 화엄사에 가서 본 돌부처 상과 글귀.
이 글을 읽고 불견, 불문, 불언을 고양이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오늘 하루, 마음속에 차분히 새길 수 있는 글과 그림이 되기를.
불견(不見)
남의 잘못을 보려 힘쓰지 말고
남이 행하고 행하지 않음을 보려 하지 말라.
항상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옳고 그름을 살펴야 한다.
불문(不聞)
산위의 큰 바위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이
지혜로운 사람은 비방과 칭찬의 소리에도 평정을
잃지 않는다.
불언(不言)
나쁜 말을 하지 말라.
험한 말은 필경에 나에게로 돌아오는 것.
악담을 돌고 돌아 고통을 몰고 끝내는 나에게 되돌아오니
항상 옳은 말을 익혀야 한다.
-법구경-
엽서 뒷면에는 글귀를 잊지않도록
새겨두었습니다.
[ 참고해주세요 ]
종이 : 빌리지 미색 200g
크기 : 135 x 185 mm
제조사 / 원산지 : 고고좋담(한국)
* 모니터사양에 따라 색감의 차이가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싶은 글과 고양이 엽서>
구례의 화엄사에 가서 본 돌부처 상과 글귀.
이 글을 읽고 불견, 불문, 불언을 고양이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오늘 하루, 마음속에 차분히 새길 수 있는 글과 그림이 되기를.
불견(不見)
남의 잘못을 보려 힘쓰지 말고
남이 행하고 행하지 않음을 보려 하지 말라.
항상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옳고 그름을 살펴야 한다.
불문(不聞)
산위의 큰 바위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이
지혜로운 사람은 비방과 칭찬의 소리에도 평정을
잃지 않는다.
불언(不言)
나쁜 말을 하지 말라.
험한 말은 필경에 나에게로 돌아오는 것.
악담을 돌고 돌아 고통을 몰고 끝내는 나에게 되돌아오니
항상 옳은 말을 익혀야 한다.
-법구경-
엽서 뒷면에는 글귀를 잊지않도록
새겨두었습니다.
[ 참고해주세요 ]
종이 : 빌리지 미색 200g
크기 : 135 x 185 mm
제조사 / 원산지 : 고고좋담(한국)
* 모니터사양에 따라 색감의 차이가 있습니다.